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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계 연대기> 잊혀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1:40

    먼 훗날 이것이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20하나 6.5.3~7)정말 너 태양계에는 적어도 3개의 행성에서 지적 생명체가 있었다. 지구, 화성, 그러니까 행성 Z. 화성과 행성 Z는 모두 위성이 있고, 이아페투스(토성의 위성)와 달(지구의 위성)이 각각 그것입니다...(이 책의 이야기)


    현대의 진보된 과학에서도 풀리지 않는 신기한 것이 아직도 많이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이런 곳곳에 숨어 있는 태양계의 미스터리 파편을 연결하여 만든 상상력 가득한 서사시입니다.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는 프톨레마이오스적인 사건 방식으로 칭어 본인인 소견해 보자. 코페르니쿠스가 의심했고 갈릴레오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그런 태양조차 우리 은하의 중심을 따라 돌고 있고(그래서 태양계 행성은 원체육이 아닌 볼텍스 체육을 한다), 우주는 가속 팽창하므로 우리 은하도 어딘가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우주적 스케 하나로 볼 때 인류가, 지구가, 아니 태양계가 얼마나 본인의 작고 하찮은 존재인가. 우주 자신이 하나 38억년 지구, 본인이 45억년에 비하면 불과 하나 만년의 역사를 가진 인류는 역시 어느 정도 본인 차 루봉잉의 순간을 살았던가. 인류라는 지적 생명체가 과연 지구사상 유하나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태양계 생성 초기에 뜨거운 지구가 식어 어떤 계기로 생명체가 탄생한 이래 고등생물로 진화했다. 몇 차례의 대멸종 속에서도 생명체는 살아남아 현재에 이르렀다. 그 잃어버린 기억 속에 현재보다 발전된 기술을 가진 문명이 나타나 멸종한 것은 아닐까.라이트 형제가 조 썰매 타기 비행에 성공한 지 하나하나 0년 밖에 지봉잉지 없었다. 그동안 인류는 한 달에 몇 차례 출장을 다니며 (가장 최근에는 태양계에서 놀았던) 명왕성에도 우주선을 보냈다. 태양계의 잃어버린 기억의 1만년 경에는 이 책의 줄거리도 터무니없는 허구가 아닐 것입니다.특히 가장 최근에도 풀리지 않는 피라미드에 관한 미스터리와 이집트인조차 이렇다 할 전수받은 과학적 기술이 없는 것을 보면 이 책이 그럴듯해 보인다. 우리보다 더 진보된 문명이 남긴 유적과 세대를 거듭해서 잊혀진 기술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을 읽으면 아주 흥미로운 스토리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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