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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를 보고있는 요즘: 과인의 시청 목록(개인취향: 시즌 당신무 긴거 싫어함. 스포 있sound)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2:27

    남편이 넷플릭스에 가입했다.실제로, 몇 번인가 가입과 마스크 퇴를 반복했다.TV볼게 없다고 가입해서 무료시청 기간동안 별로 뜨겁지 않아서 굳이 유료로 가입했댔자 이런 생각이 들어 그만뒀는데 다시 영어공부를 해야겠어! 라고 가입해, 끊고는 반족했지만, 최신은 그런데도 초반보다는 끈질기게 보고 있는 것 같다.그래서 그동안 내가 봤던 미드필, 영화, 다큐멘터리를 정리해 봤다.​ ​ ​ 1. 영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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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는 그리 많지 않다.그래서 몰래 찾아보면 넷플릭스에 찾아오는 영화도 많지 않고. ###로 인해 주로 드라마를 중심으로 봤는데 가장 최신 영화였다.왜 다들 저렇게 빨리 뛰어다닐까.개봉 당시에 본 지인들이 "색감이 뛰어나다"라고 내게 보는 것을 권하고 있었지만, 그때도 요즘도 영화를 매우 찾는 스타 한명이 아니라란 닝그타ー입니다.이 짧게 봤다.소문대로 예뻤다. 감독의 노고를 훈계해, "수고했어..."라고 생각했다.​ ​ ​ ​ 2. 드라마[당신의 모든 것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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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제목은 그럭저럭 You인데 당신이라는 탓인지 korea의 제목은 당신의 전부였다 시즌은 2까지 나왔지만 1단 시즌 만 마친 상태다. 왜냐하면 이 드라마는 정말 너무 자극적인 것에 사람을 끝까지 응징하게 진행되고 도중에서 끊을 수 없다.너무 징그럽고 무서운 장면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건 아니지만 상상가능하고 또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어서 두렵다.카시프가ー루에서 나름대로 모범적인 애로(?)펜 파도우글리이 준 스토커 조로 나오는데, 이 미 친 놈이 겉으로는 아주 정상적으로 되어 가지고 어긋나지 않고 스토킹을 하면서 자신이 스토킹 하는 여자의 주변이 들어오지 않는 인물(주로 남자)을 모두 죽이고 버린 뒤 여주(벡)을 행복하게 만들어 달라며 뭔가 다 죽이고 시즌 1이 끝난다.'오, 벡...' 이 자식이 너를 괴롭히는 건가요? 죽입니다'->살인' 아니 벡...."나는 너를 위해 살인을 저질렀는데 왜 내게 이러는 거야?"→ 살인이지만, 포인트는 여주는 시즌의 거의 끝까지 남주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자꾸 주위에 자는 것을 귀찮게 한다. 하지만 애정의 지인들이 사라지거나 죽는 것을 슬퍼하거나 조에게 의지하게 된다는 것이 사고.조의 살인은 어설프지만 무심코 꼼꼼하고 또 엉뚱한 실수를 하면서도 그 당시 그 묘수가 생겨 빠져나간다.그래서 보는 사람에게"이런 확충 라이가 잡혀야 하는데..."라고 의견하면서 동시에"아, 안 된다. 붙잡히지 말라는 양가 의견을 느끼게 하는 게재미의 포인트 중 하나다. 재밌지만 보면 영혼이 좀 피폐한 것 같아.쫄깃한 느낌의 미드를 좋아한다면 추천.[굿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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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시작한 미드였다.시트콤에 가까운 구성과 길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 견해에서도 공부를 위한 용도의 미드로우는 과결하지 않다라는 견해입니다.기본 설정은 사후 세계이지만 생전 좋은 1을 많이 한사람들은 굿 장소에서, 반대는 배드 플레이스에서 상사된다.1종의 천국과 지옥의 개념과 비슷하지만 역시 좀 다르다.굿플레이스는 조금 커뮤니티가 함께 운영된다.한 신이 전체 천국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그 다소리 본인이 하과의 마을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공무원처럼 과인오(신이 아님). 그 위에 역시 누가 있다거나 자신이 설계한 동네에 들어온 사람들을 관리하며 편안하게 살 수 있게 해준다.그리고 여주인공인 엘리너는 생전, 개 다음 반처럼 살아 있다가 갑자기 죽음을 쫓고 대나무의 소리를 맞지만 아내의 소리에 자신이 만든 굿 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마이클이 착오에서 엘리노어를 굿 장소에 가입되어 태어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1편이다.아내의 목소리에는 마이클이 완전 능력 있고 자상한 신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실수가 드러날수록 멘붕에 빠지는 것도 우습고, 굿플레이스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좋은 사람인 척, 좋은 사람이 되는 비법을 배우는 엘리너도 재미있다.그리하여 굿플레이스라는 개념 속에서 신선했던 것이 이곳에서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자동 매칭을 시키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었다.사전의 남편이 과도한 애인도 아니고, 나는 종종 굿플레이스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했고 매우 힘든 소울메이트였다 따라서 그들은 흔히 거기에 아무런 이의 없이 이놈이 댁의 솔매야라고 하면 너무 좋아서 급애에 빠지지만, 실제로는 엘리노어의 존재 자체가 착오이기 때문에, 엘리노어의 솔매는 처음부터 대군이 과인의 솔매!라며 좋아하는 것도 아이러니다.그렇게 해서 그런 실수가 실은 하과였다는 것도. 엘리노어는 자기가 굿플레이스에 올 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배드플레이스로 갈 만큼 사들인 것도 아니라고 주구장의 미들플레이스는 없느냐고 거기로 보내달라고 푸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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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짧다.시즌도 없이 어떻게 3부작이었다.그리고 지루한 듯 흥미롭게 앉은 자리에서 다 볼 수밖에 없도록 적절하게 하나, 2,3부가 본인 뉘어 졌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리뷰했듯이 가장 별로인 것은 드라큘라 역을 맡은 배우 클라에스 반이 섹스 어필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웃음) 그래도 열심히 보면 잠깐 동안 "괜찮아 본인?" 이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정예기 댁의 사무본인으로.. 못생겼다고 말하는 편이 더 맞는 것 같아요.눈썹이 댁의 핑구 눈썹이야. 아무튼 줄거리는...클래식한 드라큘라의 예기선을 따라가는 듯하면서도 거소음에는 옛날의 나였던 게리올드만의 드라큘라와 조금 닮았다.조본인단 하커라는 변호사가 사업차 드라큘라의 성을 찾았다가 피를 마시고 달아나는 바람에 한 수녀원에서 원기를 회복하고 좋은 경험을 한 것을 설명하는 게 한 편이었다.우리가 알고 있던 드라큘라 헌터의 반헬싱 교수가 이곳에서는 매우 당돌한 수녀, 아가사로 본인이 오는 것이 특징인데, 아내 소음에는 이 수녀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면서 보다가 좋아하는 이름을 아가사반 헬싱이라고 했을 때 아차 하고 놀란다.반헬싱을 남자로만 소견한 편입견이라니.한 편은 조 본 인단이 경험한 하나 서울 표현하고 수도원에서 드라큘라가 처한 위기에서 끝이 본인기 때문에 바로 연이어 2개를 봐야 한다.2개로는 조금 불친절한 가끔 배열이나 사건의 설명으로도 대체 어떻게 돌아가니?라고 소견할 수 있지만 2편이 끝날쯤에는 모두 풀어 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다 죽고, 드라큘라도 죽이쿳봉잉눙려면 2편 끝에 드라큘라가 살아 보던 잉헤 묘은소 현대 영국에 무대가 옮겨졌으며 3개를 다시 안 볼 수 없는 게 사건 다. 하하 이렇게 많은 사람이 3개는 안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식성이 매우 엇갈리는 구성인데 한단 매우 막혔다 정말 결국이라 기분 나쁘지 않다.재미와 흥미에서 보면 하나 편>2편>3개의 순이었다.[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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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이다.넷플릭스 그레이스를 검색하면 결과에 그레이스 앤드 프랭키가 한창 많이 저 오고 있지만 그것은 이미 시즌 6개?방영된 죄인 이름의 인기작이라 그런지 이 그레이스는 많지 않다.. ㅠ_ㅠ하고 있지만 6부작으로 예쁘게 봐주고 끝낼 수 있는 드라마와 추천한다.여주인공 그레이스 역의 사라가돈 연기가 너무 좋아.그래서 드라마의 특성상 여주인공의 과인레이션 빈도가 매우 높지만, 사라 가든의 차분하고 깨끗한 목소리의 소음도 듣기 좋다.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저의 오지만 앞으로 6, 언더 그라운드의 전부 좀 보고, 데드 수영장보다 더 심한 것 같아서 때리고 친 거 생각하면 그레이스에 나 온 잔인한 장면은 새 발의 피도 안 된다.이 드라마는 소설이 원작이며 소설은 역시 캐과인더의 실제 여자 킬러 그레이스 맥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일단 과인이 되는 책은 읽어볼 생각이었다. 드라마를 좋아했으니까.줄거리가 쉬운 가난한 아일랜드가의 장녀로 태어난 그레이스는 여러 가지 불행한 가정환경 때문에 캐과인더로 이민 가 가정을 떠나 부잣집에 들어가 일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칭크도 만과인이며 이런 재미와 괴로움도 겪게 되고 우연히 들어온 가정에서 맥더모트라는 남자의 하인과 함께 남편과 그 정부를 살해하고 종신형에 처하게 된다.미쿡의 의사 조던은 그레이스를 사면하기 위한 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그레이스를 진찰, 위아래 뒷바라지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그레이스의 입막음을 받고 그 동안 괜찮은 삶과 살인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레이스에게 끌리게 된다.그런데 이거, 너무 아름답다기보다는... 그 시대의 여자, 가령은 하층민이 겪어야 할 일, 그래서 참아야 할 부당함이 더 부각되고 한편으로 그레이스가 사실을 말하는지, 의사는 그레이스를 정말 믿는 건지, 순수하게 도와주려는 건지, 같은 것을 의심하고 관찰하는 게 기대된다.과인은 그레이스의 이야기 가운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짜인가 쪽에 초점을 맞춰봤다.그것을 미묘하게 연기하는 사라 가든의 연기가 매력적이었다.한쪽 그레이스의 독백이 꽤 오래 지나가는데 그 독백에 따라 변하는 그녀의 표정 변천을 보면 놀란다.그녀가 말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남자주인공은 확실히 아내소음에는 좋은 역할이었는데 왠지 네가 싫어...싶어서 찾아보면 킨스멩 한 편에서 팔을 자르고-_-;;2개가 줄리안 무어 따라다니며 에지롱이 싸우던 기계 팔 그 아이!였다.비열한 표정이다. [마인드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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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보고 나서 잠시 휴식기(?)를 갖는 미드, 마인드 헌터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릴러, 추리 장르로 매우 클래식하다"최근에는 범죄 수사의 기본이 되는 프로파하나링이라는 것이 만들어진 계기, 과정, 역사를 드라마화한 것이지만, 동명의 영화가 있으므로 혼동하지 않는 것.보니 예전에 읽은 로버트 K 레슬러의 살인제들과의 인터뷰가 원작 같다.원작이라니까 조금 머뭇거리는 것이 살인제들과의 인터뷰는 소설이 아니라...너 픽션...뭐니뭐니해도 하과의...에세이가 아니라...보고서?르포?같은 것이지만,미국의 유명한 연쇄살인범들을 실제로 인터뷰하면서 정리한 이야기,프로파하나링 이론을 정립하게 된 과정이 지난다.그래서 이 드라마도 그 과정을 보여준다.그런데 요즘은 당연한 연쇄살인범이라는 단어의 범죄감정 프로파하날링 같은 개념이 전혀 없을 때 악마들을 왜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하느냐는 비난을 들으며 이론을 만들고 그것을 실제 문재로 받아들여 사건을 해결하려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당신들의 신기하다.아시아, 요즘은 프로 파하나링이 기자인데 불과 20~30년 전까지 헤도그게 전혀 없었던 개념이었다.당신. 그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초조해 할까.그들을 이해해야 다른 희생자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왜 그렇게 공격받아야 했는지, 무자비한 살인제일수록 이과인 무지와 닫힌 사건이 얼마나 가혹한 것인지도 생각하게 한다.다만 재미는 있지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것, 꽤 학문적이고 무미건조한 분위기라고 해서 중간중간 중간중간 연속살인마들을 연기한 것도 놀랍다.[리빙 위드 유어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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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맨 아저씨가 나오는 것을 보고 본 드라마였다.약간의 치킨 생활?을 살았던 난주, 마일스가 5만 달러만 불만 오면 아무타 better me를 만들어 준다는 행복스파를 찾는다.그런데 마일스는 어디선가 묻히다 깨어나 우여곡절 끝에 집에 돌아가면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자신의 아내와 함께 있고, 그 남자와 함께 행복스파를 찾으면 원래는 더 진화된(?) 복제를 살려서 제 몸은 없애야 했지만 실수로 깨어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그리고 어쩔 수 없이 둘이 함께 살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지만, 일단 본체는 친타 마일스지만 뭔가 더 나은 복제 마일스가 일도, 사랑도 본래의 마일스보다 잘 해내면서 본체 마일스가 겪는 괴로움도 이해할 수 있고, 복제이지만 또 일의 마일스이기도 한 복제 마일스가 겪는 정체성에 대한 혼란도 이해할 수 있다.보고 있으면 나라면 어쩌나 하는 소견이 절로 들어오는 드라마였다.그래서 무엇보다 그 의문의 행복 스파가 코리아 타운에 있었다는 것, 복제를 만드는 운영자 둘을 한국인이어서 때때로 한국 이야기 중심으로 욕 www)가 들린다는 것도 흥미롭다.-한국 이야기에서 연기하면서 무서워서 어색하다. 으으~ '아니, 죽을 뻔했어!'라는 스토리.하하하 ​ ​ ​ ​ ​ ​ 3. 다큐멘터리[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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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자신을 위해 찾아준 다큐멘터리.영국의 유명 가드인 몬티든 아저씨가 조금=러브하우스=영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꿈의 정원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실제로 도움을 주며 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몬티 아저씨는 여기서 "아내 sound"를 봤는데, 휴 그랜트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한가 봐도 뭔가 굉장히 우직하고 믿음직한 스타 한명뿐이었다.꾸물거리고 있을 뿐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풀어 준다.그리하여 러브하우스는 의뢰인은 간이된 가완성된 집만 보는 데 비해 빅드림에서는 의뢰자가 자기 부담으로 자신이 힘들게 정원을 꾸리는데 몬티 아저씨가 한번씩 와서 멘토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그것도 괜찮았다.언젠가 만들 나의 정원을 소견하면서 보니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그러다 보니 얼마 전 KBS에서 방영된 '오마이 가든'에 몬티동 아저씨가 잠깐 오셨다.그때도 아저씨는 죽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얘기로 심고 싶은 것을 하나 심어봐!라는 아저씨다운 조언을 해주었다.몬티 아저씨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 영국 벗고 사야지.[기네스펠트의 웰빙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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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좀 웃긴다. 다큐멘터리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도 된다.기네스 페루토우로은 '구프'이라는 라이프 스타일 1?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거기 직원들이 웰빙을 주제로 조금.거짓고민 본인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이들이 전수하는 건강비법? 같은 것을 체험하고 소감을 본인 스스로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화정도 봤는데..아내 sound에게는?이런 고민으로 보고 2화째는 약먹고 찍은 본인?'하하하'라는 고민으로 봤어..그러니까...첫번째 편에서는 매직 머시 룸인지 뭔지 하는 것을 먹고 약한 환각에 빠지고 그것이 말 sound의 치료의 매개체로 이용되는 것이었지만, 환각 치료라는 것 자체가 예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환각 속에서 그에은츄은아의 고민에 솔직하라 정말 자기 그에은츄은아울 만난다.눙식에서 열렸다.그래서 구프 직원들이 울부짖는 게 본인인데 재밌는 건 기네스펠트에선 점검에 참여하지 않는다.제 직원들을 체험시켜서 저는 인터뷰만 할 겁니다. 하하하, 사장들이란.... 똑같어.그리고 2개가 좀 자연인 같은 아저씨가 본인이 되어 냉수 샤워, 호흡 법이 스트레스를 없는 린이 주시고 건강하고 준다고 한겨울의 설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요가를 하게 상자 창 호나 바다에 뛰어들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아내 sound는 불만입니다가 해봤을 때는 정말 좋았다고 말하고, 또 본인의 기네스펠트에는 참가하지 않고, 본인 안에서 사무실 같은 데서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다 보고 본인의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2퍼센트 정도 걸리고 신기한 느낌이 되곤 합니다.그리고 남편은 이것을 보고 나중에 차가운 샤워를 짧게 했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꽤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시도했지만, 결국 보지 못한 인중에 관경을 잃었다.본인은 주로 추리, 스릴러, 혹은 가벼운 코미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반면 남편은 위치, 르본인넬라... 또 뭐지... 약간 판타지 계열 영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서로 자기가 보는 걸 다 같이 봤던 sound 하는데 생각보다 개성이 달라서 각자 보는 중하지만 그중에서 같이 봤던 것 위주로 소개해봤어.이 가운데 들면 봉잉눙그레ー스와 마인 두 사냥꾼을 제1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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