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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초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 현진짜로 다가온 자율 주행 자동차의 기술 기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8:34

    운전자는 특별한 조작을 하지 않아도 차가 알아서 운전할 것이다. 전방에 사람이 있으면 경고 표시와 모두 함께 스피드를 떨어뜨려, 스스로 차선을 변경하는 등, 거짓 없이[자동차], 자동으로 운전하는 차가 화제입니다. 20첫 6국제 전자 제품 박람회(CES)에서 공개된 서울 EV차량의 자율 주행 영상입니다.


    국내 주요 대학에서도 자율주행자동차 연구를 시작하면서 자율주행차는 이제 공상과학으로만 접하는 이 얘기가 아니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자주는 어떤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지, 현재 그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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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의 기반이 되는 기술은 즉시 애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ADAS(advanced deliber System) 기술입니다. 사실 이 기술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도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최근에는 고급차에 제공되는 순정 내비게이션에도 이 ADAS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 ADAS 기술은 여러 가지 기술을 통합해서 부르는 명칭입니다. ADAS 기술을 자세히 보면 차선마스크경고시스템(LDWS), 전방추돌경고시스템(FCWS), 후방각지대감지시스템(BSD), 후방주차보조시스템(RPAS) 등 다양한 기술이 있습니다. 자,그럼앞에서소개한세부기술들을그때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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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가 차량 운행 중 차선을 이탈한 경우 경고 표시와 안내 sound를 제공해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차선이설경고시스템(LDWS)에서 이미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에 적용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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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전방에 장착된 카메라로 앞차와의 거리가 위험수준 이상으로 다가올 경우 경고표시와 안내소음으로 알려주는 전방추돌경고시스템(FCWS)입니다. 이것도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에 적용, 상용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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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운행 중 백미러 본인의 사이드미러에도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을 감지해 알려주는 후방사각감지시스템(BSD)입니다. 현재 내비게이션에 적용되는 기술로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때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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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기술은 이미 많은 내비게이션에 상용화되어 있는 기술입니다. 후방 주차를 할 때 이렇게 주차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특정 물체와 위험·레벨 이상 접근 시 경고음으로 안내해 주는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RPAS)입니다.


    최근까지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반이 되는 기술인 ADAS 기술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이미 소개한 기능 외에도 여러 첨단 기술이 적용되며 현재 자율 주행 자동차가 개발되어 있으며 1부 ADAS기술은 이미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기술이 좋아져도 아직 보조시스템이기 때문에 안전운전은 필수다!


    끊임없이 과학이 발전하고 인공지능 알파고도 개발된 제한인데, 요즘 자율주행자동차도 더 이상 나쁘지 않고 먼 미래의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나쁘지 않으니 안심하고 자동차를 탈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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