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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한국! 다가올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들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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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8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 사자상을 받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로마>, 유출 한주 1만에 4500만 시청자를 기록한 산드라 블록 주연의<버드 박스>.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는 오리지널이라는 이름으로 제작한 영화였다 이처럼 넷플릭스는 현재 가장 핫한 영상 플랫폼으로 떠올랐다.넷플릭스가 제작하는 한국 콘텐츠가 마침내 속속 제작되고 있다. 현재 방송되고, 혹시는 제작이 예정된 연극 형태의 콘텐츠는 총 4편의 드라마이다. 넷플릭스는 영화보다는 드라마에서 가장 먼저 국내 시장을 개척하는 것 같다. 극장, TV를 위협하는 대항마로 떠오른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를 소개한다.


    <킹덤>연출의 김성훈 각본 김 은희 출연 주지훈, 베도우봉, 류승룡 방영 20첫 9년 첫 달 25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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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1번째는 1월 251방송을 앞두고 있는<킹덤>였던 조선 시대, 죽은 왕이 살아나고 자신 반역자로 몰린 황태자 이창(주지훈)가 괴물이 되어 버린 그들의 비밀을 파헤치고 펼쳐지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주지훈을 비롯해 배두자신, 류승룡, 김성호, 허준호 등 스크린에서 주로 활약한 명배우들이 캐스팅됐다. 이어 <끝까지 간다>, <터널>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tvN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이 내용 그대로의 역대급 라인업이었다. 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무거운 분위기와 잔혹성을 그대로 표현할 것으로 보인다.​ 좀비와 사극을 결합한 작품으로는 2018년 공개한 현빈 주연의< 대유행도 있었다. 그러자 신<창궁>은 유치한 게이샤, 진부한 전개로 흥행과 평단 양쪽에서 신통치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 과연 킹덤은 창궐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까. 현재<킹덤>은 공개 전이지만 이미 시즌 2제작이 확정된 상태이다. 김성훈 감독이 시즌 21말까지 연출을 맡아 영화<특별 시민>을 연출한 박 이지에 감독이 메가폰을 예정이었다


    < 좋아한다면 영향>연출 이자 신정 각본 이아영, 서 보라 출연 김소현 전 통관 마쓰에 방송 20하나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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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도 있다. 그 주인공은 전계영 작가의 동명 웹코믹을 드라마로 만드는 '괜찮으면 울린다' 반경 하나 0미터 나 괜찮은 아울 괜찮아 하는 사람을 익명으로 알리는 앱에 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조조와 그녀를 둘러싼 성오, 혜영을 가운데 펼쳐지는 로맨스물. 연출은 KBS 드라마 샘 마이웨이를 연출한 애나 존 감독이 맡았다.​ 주인공, 조조는 김소현이 담당하고 송오은 신인 배우 송강이 혜영은 영화<4등>로 대종상 영화제 신인 남우상을 수상한 전 통관이 연기합니다. 김 소효은는 떠나는 1월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넷플릭스 라인 업 행사에서< 괜찮으면 울리다>에 대해서"한모금개의 사랑의 느낌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소개했습니다.​ 20개 4년 하나 연재된 웹툰< 괜찮아요.울리다>는 많은 사랑을 받고 현재 시즌 7까지 연재된 상태이다. 고교생이었던 인물들이 현 시점에서 20대 젊은이. 드라마도 호평을 받으면 웹툰처럼 시즌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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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사랑은 쵸소움 것으로 연출 오진 석 시나리오금 민서 크리에이터 쵸은효은쵸은 출연 지수, 정 채연 캠프 방영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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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는 젊은이들의 옅은 일에 대한 애정에 관심이 있는 그럴듯하다. 그 후 소개할 드라마도 3명의 남녀 대학생이 등장하는 로맨스 작품입니다. 연애 감정이 전혀 없는 남자친구, 여자들이 벌이는 러브스토리다. <일 사랑은 아내 sound이니까>는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캐스팅이 돋보인다. JTBC드라마<힘 센 여자 도봉승>영화<글로리 데이>등에서 활약한 배우 지수와 함께 오링이도루글ー프'다이아몬드'의 멤버 정 채연,'B점 A4'의 멤버 진영이 주연을 맡았다. 총 8화로 제작할 계획입니다.영화로도 만들어진 소설 나의 블랙 미니 드레스의 김민서 작가가 극본을,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정현정 작가가 드라마의 모든 방향과 줄거리를 보완하는 크리에이터로 참여합니다. 연출은 SBS 드라마 용팔이의 오진석 감독. 한국 드라마'일 사랑은 아내 sound이라'는 3명의 남녀의 로맨스, 넷플릭스 드라마라는 점에서 ' 좋아한다면 울'과 비교 선상에 있는 것 같다.


    보건교사 안은영 연출 이경미 각본 정세란 출연 정유미 방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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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미츠홍당무', '비밀은 없다' 등을 연출한 이경미 감독과 배우 정유미가 만나 반갑지 않은 '보건교사 안은영'이었다. 스크린에서 주로 활약한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는 <킹덤>과도 닮았다. 정세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평범한 보건교사처럼 보이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 주인공 안은영(정유미)이 새로 브이다한 고등학교에서 퇴마를 하는 스토리다.특이한 점은 원작작가가 직접 각본으로 참여했다는 점. 그만큼 원작을 충실히 반영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 괴걸+발랄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경미 감독의 스타 하나가 얼마나 아름답지 않아 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경미 감독은 엉뚱하고 깜찍한 분위기와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결합하는 등 독특한 스타로 유명하다. 정세란 작가의 원작은 퇴마의 과정이 참신하고 코믹하게 그려진다. 예를 들어 장난감 칼과 비비탄총을 퇴마에 이용하는 식이다. 이경미 감독의 발랄한 톤은 이런 원작과 잘 어울린다. 반대로 원작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수상한 분위기도 추가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네 2개 www.cine2개.com문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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